울산-경주-포항 잇는 新거점 ‘명계3일반산업단지’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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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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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경주-포항 잇는 新거점 ‘명계3일반산업단지’ 눈길

작성일
2019-07-15KST17:45:08
조회수
2907

2019-0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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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경부고속도로 활천IC와 내남외동간 자동차전용도로의 개통으로 빠른 접근이 가능해져 기업들의 새로운 거점으로 떠오르고 있는 명계3일반산업단지가 입주기업 모집을 시작한다.

명계3일반산업단지는 현재 주요 도로를 이용해 동남부권에 위치한 주요 산업도시(대구, 포항, 김해, 창원)로 1시간 이내 접근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울산과 단 15분 거리에 위치해 현대자동차, 현대중공업, 현대제철 등 주요 중·대기업과의 산업연계도 매우 뛰어난 특징이 있다.

명계3일반산업단지는 울산-포항고속도로와 경부고속도로 사이의 내남~외동 자동차전용도로를 지나다 보면 명계IC 바로 옆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약 82만㎡(25만3.3㎡) 규모로 대우건설이 책임준공을 맡아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분양관계자는 "울산과 불과 15분 거리 내에 위치해 있고, 1금융권과의 협약으로 90% 대출이 가능해 기업이 부담 없이 입주할 수 있어 관련 문의가 급증하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명계3일반산업단지 분양에 대한 자세한 정보 및 잔여필지 현황은 ‘명계3산업단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출처 네이버뉴스기사 공감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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