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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본격화…지난해 국비 및 공모사업 대거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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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남동산업단지 전경/인천시 제공


인천시가 올해 ‘인천 산업단지 대개조 사업’에 총력을 다한다. 낡은 인천의 국가·지방 산업단지의 정비·개선을 통해 활력을 불어넣는 동시에 기술혁신을 통해 스마트 산단 등으로 변신을 시도한다.


박남춘 인천시장을 선두로 일자리경제본부는 지난해 중앙정부의 각종 공모사업들에 도전, 2023년까지 3천억원대의 국비를 따냈다. 이와 맞물린 시비와 민간사업비까지 더하면 인천 산단 대개조에 모두 4천700억원을 쏟아붓는다.


시는 올해 산단 대개조 사업을 위한 첫 번째 단계로 국비 693억원과 시비 186억원, 민간 227억원 등 1천106억원을 투입해 산단 구조고도화를 본격 추진한다.



■ 정부 산업단지 대개조 합동 공모사업 선정 쾌거


시는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의 산단 대개조 합동 공모사업에 뛰어들어 당당하게 사업을 따냈다. 당시 박 시장이 적극적으로 나서 장관 등을 만나며 설득했고, 실무진은 정부의 중앙자문단을 상대로 한 서면·발표심사 등에서 인천의 미래 산단 모습을 설명하며 높은 점수를 받아낸 결과다.


시는 산단 대개조 거점(Hub)을 남동산단과 연계해 주안산단, 부평산단, 송도지식정보단지 등으로 정했다. 시는 올해부터 2023년까지 3년간 스마트 산단, 재생, 구조고도화 등 각종 산단 지원정책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종전 산단의 노후화 재정비사업을 비롯해 스마트 제조혁신 환경조성, 공유·혁신을 통한 연구?개발 활성화, 창업 및 신산업 환경기반 조성, 산단 인프라 구축 등 세부적인 전략을 세워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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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8월 박남춘 인천시장이 연수구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 소재·부품·장비(소부장) 및 희소금속 중심 탈바꿈


시는 지난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와 함께 산업부가 공모한 ‘소부장 실증화 지원센터 구축사업’에 뽑히며 국비 108억원을 포함해 216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


시는 이 센터가 들어서면 지역 내 소부장 관련 기술 상용화와 소부장 기업의 체질 개선, 그리고 지속적인 성장 동력 확보 등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더 나아가 소부장 원천기술 개발 및 상용화 단계 도약 지원, 국제협력 네트워크 기반의 기업 맞춤형 해외기술 도입, 해외기술협력 및 해외 진출 지원 등을 추진한다.


시는 또 지난해 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와 산업부의 ‘희소금속 고순도화 실증기반 조성사업’ 공모사업에도 도전해 성공했다. 이를 통해 국비 80억원을 따냈다. 2023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115억원으로 인천지역 금속·소재기술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전문기업 육성에 나선다.


시 관계자는 “이를 통해 인천 산단이 소부장 산업의 전진기지로 우뚝 설 것”이라며 “희소금속 역시 국내에서 안정적인 공급이 가능하도록 그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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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8월 박남춘 인천시장이 연수구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 미세먼지 없는 녹색 산단 구축


인천시는 지난해 7월 환경부로부터 ‘대·중소기업이 함께 하는 녹색 혁신 상생협력 시범사업’ 도시로 뽑히기도 했다. 이 사업은 민간기업과 함께 지역 환경 현안 해결에 협력하는 정부의 그린뉴딜 사업 중 하나다. 이를 통해 시는 국비 75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우선 올해 민간기업 자금까지 125억원을 들여 지역 내 중소기업의 녹색 혁신 설비 설치비를 지원하고 있다. 1단계로 서구 북항 인근 공업지역 인근 중소기업의 환경오염 저감시설 설치 등을 지원한다. 2단계로 기계·지방·주안산업단지까지 대상을 확대한다.


시는 또 한국냉동공조산업협회는 산업부의 실내 초미세 먼지 차단 시스템 고도화기반 조성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비 80억원을 확보한 상태다. 시는 2023년까지 시비 30억원 등을 매칭해 총 119억원으로 지역 내 실내 초미세 먼지 대응 공조시스템의 성능을 시험·평가한다. 이어 관련 제조기업 육성과 전문인력 등을 양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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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0월 박남춘 인천시장이 한국폴리텍대학에서 열린 ‘산학연 스마트 제조혁신 현장탐방’에서 산업단지 향후 변화와 산학연 협력방안에 대해 논의한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로 변신하는 인천 산단


시는 지난해 11월 산업부가 공모한 ‘산업단지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 조성사업’도 따냈다. 이를 통해 확보한 국비 10억원에 시비를 매칭해 모두 20억원의 사업비를 올해 투입한다. 시는 2년간 남동산단 내 남동인더스파크역과 호구포역 주변의 근로·정주 환경개선 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미 시는 지난해 9월 노후 산업시설 환경개선을 위해 조례개정과 함께 인천테크노파크 내 환경디자인센터를 설치한 상태다. 이를 통해 주안산단은 대통령 기관표창을 받았고 인천항 사일로는 기네스 세계 기록을 쓰는 성과를 냈다. 또 서부산단과 부평산단 등도 다양한 환경개선 사업을 했다.


시는 올해도 이 같은 산단 내 디자인 사업을 추진, 산단을 활력 있고 아름다운 거리로 바꿀 계획이다.



■ 국내 최초 스마트산단 도전


시는 인천스마트시티㈜와 산업부의 ‘산업단지 통합관제센터 구축사업’ 공모에서도 이름을 올린 상태다. 이를 통해 국비 85억원을 포함, 사업비 130억을 확보했다.


시는 ‘스마트산단 통합관제센터’를 구축, 각종 센서를 통해 실시간 자료를 수집해 산단을 관리·운영할 예정이다. 이는 데이터와 자원의 연결·공유해 기업 생산성을 높이고 창업과 신산업을 자유롭게 할 수 있는 미래형 산단을 만드는 과정 중 하나다.


통합관제센터는 통합한 플랫폼과 정보통신기술(ICT) 인프라를 통해 스마트 서비스를 제공한다. 스마트산단 두뇌 역할의 핵심 기반시설이다. 시는 내년 말까지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인천 산단의 활성화와 제조업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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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9년 8월 박남춘 인천시장이 연수구 한국희소금속산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일본 수출규제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인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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