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개발사업 추진 가속화…세계 속의 창원으로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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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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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개발사업 추진 가속화…세계 속의 창원으로 도약

작성일
2021-06-25KST12:33:39
조회수
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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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특화 산업단지 조성’, ‘창원 자족형 복합 행정타운 조성’
맞춤형·친환경 도시개발…사람 중심 새로운 창원 기반 마련

 창원시가 지난 민선7기 3년간 도시개발사업의 주요 성과와 향후 역점 추진과제를 발표했다. 시는 민선7기 3년 동안 ‘지역 특화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 ‘창원 자족형 복합 행정타운 조성’, ‘첨단산업 기술연구단지 조성사업’, ‘경남 최대의 법조타운 조성사업’ 등 대한민국 산업화를 이끈 창원의 명성을 이어가고자 노력했다. 앞으로는 세계 속의 창원으로 도약하기 위한 도시개발 사업에 총력을 다한다. 창원시의 앞으로 도시개발 계획을 취재 정리한다. <편집자 주>

 

▶지역별 특화된 스마트 산업단지 조성…4차 산업혁명 전초기지 마련한다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성산구 완암동, 상복동 일원 43만 6000㎡에 총 사업비 1817억 원을 투입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강소연구개발특구 지정,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의 입지가 확정됐다. 전기와 수소 관련 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올해 2월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이 승인·고시됐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마산회원구 내서읍 평성리 일원 부지 69만 ㎡에 3090억 원 사업비로 추진 중이다. 2019년 12월에 평성일반산업단지계획이 승인·고시됐다. 2020년 7월 기업투자 유치설명회를 개최해 47%의 입주 의향을 확보했다. 2020년 12월 토지 및 물건조사에 착수했다.

 덕산일반산업단지는 의창구 동읍 덕산리 일원 부지 25만 ㎡에 1026억 원을 투입하는 사업이다.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창원시의 중추적인 핵심 산업인 방위 산업의 육성을 위해 추진중에 있다.

 상복일반산업단지는 금속, 기계, 전기장비 등 소재부품 제조산업 단지로 성산구 창곡, 완암동 일원 11만 ㎡에 316억 원이 투입된 사업이다.

1공구 4만 6038.4㎡, 10필지는 올해 1월에 준공인가 완료했다. 5필지 8518.2㎡에는 지난해 투자 유치된 엘프시스템 건립공사가 한창 진행 중이다.

 창원시는 지난 민선7기 3년간 이룬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남은 1년동안 더욱 박차를 가한다.

 창원국가산업단지 확장사업은 한국자동차연구원 동남본부 등을 유치해 우선적으로 상복지구내 수소모빌리티 연구본부 건축공사가 진행 중이다. 올 하반기에는 부지조성공사와 진입도로 개설 공사를 본격적으로 추진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4차 산업혁명의 전초기지 토대를 마련한다.

 평성일반산업단지는 코로나19 경기침체로 대규모 기업 투자유치 어려움 속에서도 민간 사업자와 관계부서의 협업을 통해 투자유치에 총력을 기울여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덕산일반산업단지는 2020년 9월에 산업단지 승인·고시했다. 올 하반기에는 보상계획 공고, 지장물조사 등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물류수송지원을 위해 ‘동전일반산업단지 진입도로 확장사업’은 우선적으로 7월에 국도 79호선 본선부 임시 개통 할 계획이다. 이는 시민들의 차량 이용 불편 최소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더불어 진북일반산업단지내 기업체 및 근로자의 복지를 위한 ‘도로환경 개선사업’ 등 기반시설 확충에도 만전을 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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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금융협약으로 사업추진 동력 더한다

 

 시는 지난 10년간 끝없이 표류하던 ‘창원 자족형 복합행정타운 조성사업’에 행정력을 집중하며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민선7기 전반기 2년은 허성무 시정의 끈기와 집념이 일구어 낸 도시발전을 앞당기는 초석을 놓은 대전환의 시기다. 본 사업 추진을 위해 2020년 1월 사업 시행을 위한 특수목적법인 설립에 이어 6월 도시개발구역지정 절차 착수, 7월 중앙재정투자심사 통과로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검증 받았다. 11월 창원시 도시계획심의회를 거쳐 12월 도시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지형도면을 고시했다.

 올해 1월 보상계획공고를 시작으로 5월 사업추진에 필요한 재원 확보를 위한 프로젝트 금융협약을 체결함으로써 신속한 보상금 지급과 공사추진이 가능해져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향후 2년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일정들이 속속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다음달부터 손실보상협의를 시작으로 보상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8월에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신청, 12월 도시개발사업 실시계획인가 고시, 2022년 3월 공사를 착공, 2026년 부지조성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이후 조성된 부지에 첨단 디지털 스마트 기능이 접목된 복합행정타운이 조성되면 새로운 모델의 신도시가 기존 시가지와 자연스레 연계되면서 지역균형발전을 도모하고 인구유입 등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고 지역사회에 큰 변혁을 이루는 핵심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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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산면지역 ‘환경 친화적인 주거단지’ 조성…살기 좋은 도시 조성한다

 

 제동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의창구 대산면 제동리 국도25호선 주변에 2026년까지 면적 50만 3100㎡, 계획세대 4469세대를 공급하는 택지조성 사업이다. 현재 구역지정을 위한 관계기관 사전협의 중에 있다. 오는 2021년 말까지 낙동강유역환경청과 전략환경영향평가(본안) 협의를 완료하고, 2022년 상반기 도시개발계획 수립 및 도시개발구역을 지정, 2023년 보상 협의에 착수해 2026년 도시개발사업을 완료할 계획이다.


 각종 개발규제로 대산면지역 미개발에 따른 주거 및 편익시설 부족 등으로 인구 및 상권이 김해지역으로 이전되고 있는 상황으로 부족한 주거용지 확보 및 편익시설 공급을 통한 양질의 정주환경을 제공한다. 이미 조성된 창원일반산업단지 활성화와 균형적 도시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가능하고 환경친화적인 주거단지를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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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환경·지역별 맞춤형 도시개발사업으로 ‘경제V-턴’·인구증가 도모한다

 

 진해구 여좌동(옛 육대부지)에 진해연구자유지역 조성용지와 시민 여가·편의시설을 비롯한 도시기반을 마련하는 여좌지구 조성사업은 사업비 568억 원을 투입한다. 32만 7291.5㎡의 부지와 교량, 터널 등 진입도로 및 공원 등 기반시설을 조성 중에 있다.


향후, 제2재료연구원을 비롯한 유치기관 입주 시, 상근인구 754명, 이용인구 4095명 유입이 예상된다. 생산 유발액 1조 6149억 원, 1만 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예상된다. 진해구 서부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지역균형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사파지구 개발사업은 성산구 토월·사파정·남산·대방동 일원에 사업비 2710억 원으로 규모 91만 4690㎡에 공원 등 기반시설 87%, 주택용지 8.8%, 기타 4.2%를 조성하는 친환경 도시개발사업이다. 2019년 12월 1단계 부지조성공사(공동주택 6만 2343㎡)를 준공했다. 2020년 12월 개발계획 변경 및 실시계획 변경인가 승인 이후 문화재 표본 및 시굴조사, 계약심의를 완료했다. 창원시 기술자문위원회 심의 및 조달청 공사원가 심사 등을 거쳐 금년 8월 공사 착공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향후 사업이 완료되면 경남 최대의 법조타운 조성과 교육, 주거, 녹지공간이 어우러진 특성화된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으로 일자리 창출과 경제 상승효과가 기대된다.

 

김상운 도시개발사업소장은 “장기간 추진되는 도시개발사업이 여러 단계별 행정 절차 이행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고 추진과정에서 예상치 못한 어려움이 많이 발생하지만 지난 3년간 관련기관 및 부서 간 협업 등 발로 뛰는 행정으로 달려왔다. 앞으로도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역별 특화된 도시개발사업 추진에 더욱더 집중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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