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 "사통팔달 교통망·스마트 대중교통체계로 미래 대비할 것"
본문바로가기

SALES INFO

분양현장소식

아산시, "사통팔달 교통망·스마트 대중교통체계로 미래 대비할 것"

작성일
2024-06-27KST16:24:45
조회수
2056



충남 아산시는 인구 65만 시대를 목표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


아산시는 도로와 철도망 구축, 자전거도로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아산항 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역점사업을 추진한다.


수도권 전철 탕정역은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이용하며, 서해선 복선전철은 오는 10월 개통 예정이다. 


평택~오송 2복선화 건설사업은 2028년 개통 예정이며, GTX-C 노선의 아산 연장도 추진 중이다.


스마트 대중교통체계를 위해 지·간선 환승 체계로 개편하고, 스마트승강장을 설치했으며, 교통약자를 위한 환승 안내원을 배치했다. 권역별 순환버스 신설 등 아산형 대중교통 환승 시스템도 구축할 계획이다.


아산항은 물동량 증가에 대비한 다기능 복합거점으로 개발할 예정이며, 평택·당진항과의 시너지를 통해 중부권 최대 경제·물류 거점도시로 육성할 계획이다.


아산시는 도로망과 철도망 확충,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등 교통 특화 정책을 통해 도시성장에 따른 지역 불균형 해소와 시민 안전 및 편의 제공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출처: https://news.tf.co.kr/read/national/2106613.htm

0 Comments

아산시, 고속도로 광역 교통망 수혜에 대한 기대감 상승

댓글 0 | 조회 1,867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이미 준공된 9개 산업단지와 조성 중인 10개 및 지정계획 중인 5개의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활발한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저출산 시대에 젊은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더불어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만 14개 지구(9973만㎡)로 지난 2021년 통계청 자료 기준 도시 개발 수요가 전국 2위를 차… 더보기

젊은세대 거주 비중 높은 지방 천안 등 주요도시 각광, 인근 분양단지 관심

댓글 0 | 조회 2,192
충남 천안에서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두정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지방도시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현대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도시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젊은 연령 인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젊은 지방도시'가 주목받고 있다.행정안전부 시·군·구별 주민등록 인… 더보기

아산, 글로벌 경제도시로 거듭나

댓글 0 | 조회 2,079
충남 인구의 절반인 106만명이 사는 천안시와 아산시는 도로를 마주하는 공동생활권이다. 충남도 조사 결과 양 지자체의 매월 생활 인구는 250만명이 넘는다. 생활 인구는 통학·관광 등의 체류자도 인구로 본다.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자신들만의 독특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박경귀 아산시장으로부터 지방 분권 시대를 이끄는 주요 시책을 들어 봤다. “내년 통… 더보기

아산시, "사통팔달 교통망·스마트 대중교통체계로 미래 대비할 것"

댓글 0 | 조회 2,057
충남 아산시는 인구 65만 시대를 목표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아산시는 도로와 철도망 구축, 자전거도로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아산항 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역점사업을 추진한다.수도권 전철 탕정역은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이용하며, 서해선 복선전철은 … 더보기

아산 - 천안 고속도로 20일 오후 10시 개통(도로건설과)

댓글 0 | 조회 3,423
230920(조간)_아산-천안고속도로 20일 오후 10시 개통(도로건설과).HWP 파일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