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첨단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본문바로가기

SALES INFO

분양현장소식

청주를 보면 미래가 보인다, 첨단산업 글로벌 선도도시 도약

작성일
2024-01-10KST17:34:10
조회수
6645
460a92407e7df717a631e7c49aa7bd7c_1704875483_3595.png
460a92407e7df717a631e7c49aa7bd7c_1704875485_9127.png
460a92407e7df717a631e7c49aa7bd7c_1704875488_6959.png
460a92407e7df717a631e7c49aa7bd7c_1704875491_1203.png
460a92407e7df717a631e7c49aa7bd7c_1704875493_5885.png
460a92407e7df717a631e7c49aa7bd7c_1704875495_8741.png460a92407e7df717a631e7c49aa7bd7c_1704875498_181.png
청주시가 중심이 되어! 대한민국 미래를 선도할 대규모 국책사업을 이끌다!

이범석 청주시장 민선8기 핵심 공약인 첨단전략산업의 성공적인 지정 실현을 통해 청주시는 국가 미래산업을 선도하고,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도약하고 있다.

청주시는 올해 오송 철도클러스터 조성, 오송 K-바이오스퀘어 조성, 카이스트(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조성,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 산업특화단지 조성 등 첨단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해 정부 역점 육성사업의 최대의 수혜를 받고 있다.

또한, 민선8기 출범 1년차 사상 최대 실적을 조기에 달성했다. 괄목할 만한 성과를 낸 것은 대기업 중심의 투자유치를 통한 반도체, 
이차전지, 바이오 등 첨단 전략산업 우위 선점과 지역경제의 성장기반 마련을 위한 노력이 있었기 때문이다.

▶ 민선8기 역대 최대 투자유치 실적 달성!

2023년 민선8기 투자유치 달성액은 23조 907억원이다. 이는 첨단 전략산업에 대한 집중적 투자유치, 민선8기의 적극적인 기업지원 
시책과 투자협약 체결 후 꼼꼼한 사후관리가 실제 투자로 이어진 결과이다.

청주시는 코로나19, 러‧우전쟁 등 지속적인 경기 침체와 대기업 공급망 축소 등 투자가 위축되는 상황임에도, 신성장산업이며 
국가첨단전략산업인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에 집중하는 공격적인 투자유치로 첨단 유망기업으로부터 투자 약속을 받아냈다.

이에 따라 청주시에 투자를 약속한 주요 기업은 ▲㈜SK하이닉스 M15X ▲㈜LG에너지솔루션 ▲㈜아이에스동서 ▲심텍 ▲㈜동일알루미늄
 ▲㈜셀트리온 ▲㈜이녹스첨단소재 ▲㈜스템코 ▲㈜충북데이터센터 ▲㈜LG화학 등이다.

특히, 이범석 청주시장이 직접 발로 뛰어 유치한 ㈜동일알루미늄은 청주시와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2,200억원, 200명 고용
 투자협약을 체결했으며, 청주시 공장 설립 착공을 24년 상반기 목표로 차질없이 진행되고 있다.

청주시는 투자협약 체결 이후 신속한 행정 지원을 통해 기업에서 차질 없이 투자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있다. S사, D사, L사 등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한 산업단지 계획변경, 건축 인·허가 등을 지원하기 위해 총 5개의 TF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스템코, ㈜LG화학 등의 원활한 공장 설립을 위해 산업단지 내 건축 등 인·허가 지원과 인프라 구축에 대한 관계 기관협의도 진행 중이다.

최근 5년 간 투자협약 기업은 총 193개이다. 협약 이행실적은 ▲설계중 65건 ▲공사중 26건 ▲가동중 80건으로, 
실제 투자가 이행되고 있는 사업은 전체 대비 88.6%이다.

청주시는 2023년 기업 경영안정자금을 5억원에서 8억원으로 증액하고 이자보전 기간도 종전 3년에서 4년으로 연장했다. 
이는 기업에 대한 전국 지자체 최대 지급 금액으로, 장기적인 경기둔화, 소비심리 위축 등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을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올해에는 2022년도 1050억원에서 150억원 증액된 1200억원 규모의 경영안정자금을 지원했다.

또한 부시장을 단장으로 하는 기업애로해소지원단을 지난해 7월 구성하고 현재까지 102개 유망기업과 소통해 157건 고충을 해결했다.

이러한 이범석 청주시장의 친기업문화를 조성하는 노력은 관내 중견‧중소기업의 경영활동에 큰 도움을 주었고, 
대기업과 중소기업이 상생하는 도시 구현을 위한 발판이 됐다.

▶ 청주 오송, 국가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 2029년 준공 예정

청주시는 2029년 청주 오송에 국내 최초의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가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 3월 국가산업단지의 최종 후보지로 선정된 오송 철도클러스터는 오송역 인근(오송읍 연제리 342-1번지 일원)에 면적 993천㎡ 규모로 
국가산업단지가 조성되며, 사업비는 약 5,500억원(국비)이 투입될 예정이다.

청주 오송은 KTX 분기역인 오송역이 위치한 X축 고속철도망 중심지로서, 전국 주요도시 고속철도와 1~2시간 이내 연결이 가능하고,
 국도1호선, 경부고속도로, 개통 예정인 서울~세종 고속도로와도 인접한 편리한 교통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철도산업 R&D시설이 집적된 곳으로, 오송시설장비사무소가 입지하고, 무가선 트램선과 초고속 자기부상열차 시험선이
 위치하고 있다. 또한 입주기업에는 필수시설인 철도종합시험선로와 철도완성차 안전시험 연구시설인 한국철도기술연구원 분원도 위치하고 있다.

청주시는 지난 11월 서울에서 개최된 신규 국가산단 기업설명회에서 철도 관련 수요기업인 현대로템, 우진산전, 
대아티아이 3곳과 업무 협약(MOU)를 체결해 철도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기초를 확고히 했다.

청주 오송 철도클러스터 국가산업단지는 2024년 예비타당성 조사를 실시하고, 2026년 산업단지계획 수립, 
2029년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오송바이오클러스터 k-바이오스퀘어 조성 확정,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로 육성!

지난 6월 7일 기존 오송 생명과학단지에‘K-바이오스퀘어’조성이 선포돼 청주 오송바이오클러스터가 국가첨단산업의 중심으로 육성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지난 6월 K-바이오 스퀘어조성사업의 신속 추진을 위한 TF추진단(충북도, 청주시, KAIST, LH)을 공동 구성했으며, 
예타면제를 위한 K-바이오 스퀘어 마스터플랜 수립 용역을 착수했다.

본 사업은 우수한 인력을 지속적으로 공급할 수 있는 우수대학, 연구시설

등이 부족한 기존의 지역 클러스터의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청주 오송에

산·학·연·병이 집적된 바이오클러스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2조원이

투입되는 국가 핵심전략산업이다.

오송바이오 클러스터에는 KAIST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 상업·금융·

창업공간이 함께 조성될 예정이다. 준공이 되면 우수한 지역 대학이 인재를 공급하고, 기업과 연구․임상이 가능한 대형 병원이 
협력함으로써 양질의 일자리가 제공되고 경제적 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23년 12월까지 개념설계비 국비 5억을 확보하고, 24년 상반기 예타면제신청과 개념설계를 착수할 예정이며, 
2025년 사업 착공 및 2033년에 모든 사업을 준공할 계획이다.

▶ 청주 오송, 국내 최초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로 지정!

청주 오송은 지난 7월 20일 소부장 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전국 최초의 바이오의약품 특화단지 지정이 결정돼, 
바이오의약품 소부장의 허브의 역할을 하게 됐다.

국내 유일의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는 23년부터 28년까지(5년간) 오송생명과학단지, 오송바이오산업단지, 
오송화장품산업단지 등 3개 산단에 178만평 규모로 조성되는 것으로, 약 1조 6,352억원의 규모가 투자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수요기업(LG화학, 대웅제약, 녹십자), 공급기업(엑셀세라퓨틱스, 종근당바이오) 등 총 190여 개 기업 및 혁신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한다.

특히, 바이오의약품 소부장 특화단지의 핵심은 의약품 제조공정(배양→정제→완제)에 필수적인 원부자재의 자립화이다.

해외의존도가 높은 소부장의 핵심 공급망을 자체 구축하고 바이오의약품 소재·부품·장비 자립화율을 23년 12.6%에서 
27년 20.8%로 상향시켜, 글로벌 바이오 공급망을 주도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금번 특화단지 지정으로 인해 향후 고용 11,758명, 지역 생산 2.3조, 부가가치 1.3조, 기업투자 1.76조의 경제효과가 창출될 것으로 기대된다.

▶ 청주 오창, 세계 최고의 이차전지 특화단지 조성!

청주시는 지난 7월 20일 포항, 새만금, 울산과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 이차전지 특화단지로 선정됐다.

이차전지 특화단지 위치는 오창과학산업단지, 제2산단, 테크노폴리스일반산업단지, 나노테크산업단지 등 
오창지역의 4개 산단이고, 면적은 442만평이다.

선도기업으로 LG에너지솔루션이 3조9602억원을 투입해 인프라를 구축하고, 에코프로비엠은 3,000억원 규모의 R&D 캠퍼스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차전지용 고에너지밀도 전극 및 전지 핵심 제조기술 개발 ▲혁신공정 기반 고기능 상용배터리 기술개발 
▲수요기업(LG에너지솔루션 및 에코프로비엠) 피드백 중심의 연구개발 등으로 고에너지밀도 리튬이차전지 초격차 기술을 확보, 
최고급 이차전지 제품을 청주에서 생산하게 됐다.

아울러 2030년 청주시에 국가 이차전지 기술집약형 첨단산업단지가 조성되고, 초격차 기술 확보 및 공급망 
안정으로 세계 최고의 이차전지 특화단지가 완성될 것이다.

또한 이차전지 첨단전략산업단지 지정은 소부장 특화단지와 함께 시너지 창출이 예상된다. 2030년까지 매출 196조, 부가가치 51조,
 수출액 89억달러 종사자수 14.5만명 경제효과가 기대되고 있다.

이범석 청주시장은 “민선8기 1년 투자유치 성과를 발판 삼아 2024년에는 청주의 지리적, 교통과 물류의 장점을 최대한 활용해, 
원도심을 살리고 미래의 성장중심 산업을 중심으로 투자유치를 확대할 계획”이라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선도할 대규모 국책사업을 통해 
우리 청주시가 중심이 돼, 산업·경제적 효과가 극대화될 수 있도록 치열하게 고민하고 연구하겠다”고 말했다.

출처 : 불교공뉴스(http://www.bzeronews.com)

 
0 Comments

창원시, 우주·항공·내연기관·정밀공작기계 분야 대규모 투자협약 체결

댓글 0 | 조회 96
창원시는 12일 경남도청 도정회의실에서 한화엔진㈜, ㈜지티엘, ㈜삼천리기계 등 3개 기업과 1,88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와 145명의 신규 고용 창출이 기대된다.이날 협약식에는 홍남표 창원시장을 비롯해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3개 시·군 단체장, 강민욱 한화엔진㈜ 전무이사, 황건호 ㈜지티엘 대표이사, 서재원 ㈜삼천리기… 더보기

김해 사이언스파크 절찬리 공사중…분양 마케팅 활기

댓글 0 | 조회 132
남 김해시 한림면의 ‘김해사이언스파크’ 일반산업단지 조성 공사가 진행중이다.민간투자 형식으로 추진되는 이 산단의 공장용지 분양 마케팅도 활기를 띠고 있다.김해시와 김해사이언스파크 산단 측은 2025년 말 준공을 목표를 밝혔다. 단지 조성을 위한 토목공사는 HDC현대산업개발㈜이 맡았다. 시행사인 이케이인더스트리㈜ 관계자는 “이달 중 공사에 들어갈 예정이다. … 더보기

"새날"수산인더스트리·수산이앤에스, 경주 명계3 산단에 300억원 분양성공

댓글 0 | 조회 118
경북도와 경주시는 수산인더스트리와 자회사 수산이앤에스가 경주 명계3 일반산업단지에 2028년까지 300억 원을 투자한다고 10일 발표했다. 원전 발전설비 제조와 소형모듈원전(SMR) 산업 활성화에 이바지할 계획이다.이번 투자는 한국수력원자력과의 장기 프로젝트 일환으로, 수산 그룹의 경주 이전 및 사업장 개설을 통해 원전 발전설비 제작을 강화하는 것을 목표로… 더보기

"새날이 분양성공한 현대모비스" , 경주 명계3일반산단에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준공 완료

댓글 0 | 조회 124
현대모비스가 경상북도 경주시 명계3일반산업단지 부지(80,972 ㎡)에 올해부터 2024년까지 총 948억 원을 투자해 영남권 통합물류센터를 준공하였다.현대모비스는 경북도, 경주시와 조성환 현대모비스 대표, 이철우 경북도지사, 주낙영 경주시장, 경주시의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10일 경주시청 대회의실에서 영남권 통합물류센터 신설에 관한 투자양해각서… 더보기

부산지사글로벌일반산업단지 "사업준공완료" 즉시 착공가능

댓글 0 | 조회 117
부산 지사글로벌일반산업단지2024년 12월 사업준공을 완료하였습니다.부산항 10분, 과학산업단지, 미음일반산업단지 5분, 각종 주요도시(김해 및 창원) 20분내로 진출입가능하십니다.잔여필지가 많이 남아있지않아 많이들 관심부탁드립니다.051-902-4003

충북 오창테크노폴리스, 분양률 78% 진척...유치업종 다양

댓글 0 | 조회 3,294
중부권의대규모복합산업단지로조성중인충북오창테크노폴리스가반도체및바이오산업의핵심지역으로개발이진행중이며,방사광가속기사업부지가확정됨에따라분양이빠르게이루어지고있다.특히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는다목적방사광가속기와함께빔라인10기와연구지원시설등이건설될예정이다.바이오,신약,의료,첨단소재,에너지등미래성장산업발전에기여하는과학기술분야의중요인프라시설이다.오창테크노폴리스에는 지난해1… 더보기

충북도, 집중호우 예보에 방사광가속기 부지 긴급 현장점검

댓글 0 | 조회 3,307
- 수방계획, 배수로 등 현장점검 및 주민의견 청취 등 대응체계 확립 -충북도는 8~10일 도내 장마 및 집중호우가 예보됨에 따라 피해예방을 위한 방사광가속기 부지 긴급 현장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8일 확대간부회의 지시사항에 따라 김진형 과학인재국장, 전도성 방사광가속기추진과장, 정근채 현장소장 등 관계자 8명이 현장 및 수방계획 등을 집중 점검했다방… 더보기

'꿈의 빛' 4세대 방사광 가속기 건립 본격화

댓글 0 | 조회 3,374
총사업비 1조원을 투입할 국내 최초의 ‘다목적(4세대 원형) 방사광 가속기 건립사업’이 본격화됐다. 가칭 ‘오아시스(OASIS)’인 이 신형 방사광 가속기는 연내 시공사 선정 작업을 완료하고, 2029년에는 본격 가동할 전망이다. 최신형의 거대한 ‘빛 현미경’을 통해 국내 기업들은 세계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로 등극할 신약 및 첨단 반도체, 이차전지 기술 개… 더보기

아산시, 고속도로 광역 교통망 수혜에 대한 기대감 상승

댓글 0 | 조회 2,720
충남 아산시(시장 박경귀)는 이미 준공된 9개 산업단지와 조성 중인 10개 및 지정계획 중인 5개의 산업단지 조성에 따른 활발한 기업 유치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저출산 시대에 젊은 인구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더불어 진행 중인 도시개발사업만 14개 지구(9973만㎡)로 지난 2021년 통계청 자료 기준 도시 개발 수요가 전국 2위를 차… 더보기

충북도, '미래기술의 산실' 오창 방사광가속기 지원 강화

댓글 0 | 조회 3,450
충북도가 청주 오창 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 들어설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의 지원 추진 방안 마련에 들어갔다.도는 10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KBSI) 오창캠퍼스에서 올해 제1회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지원위원회를 열었다.김명규 경제부지사 주재로 진행된 이번 회의에서는 신승환 구축사업단장, 김진형 도 과학인재국장, 정일봉 청주시 경제투자국장, 신현준 충북대교수 등이… 더보기

젊은세대 거주 비중 높은 지방 천안 등 주요도시 각광, 인근 분양단지 관심

댓글 0 | 조회 3,062
충남 천안에서 현재 선착순 동·호 지정 계약을 진행 중인 '힐스테이트 두정역'에 대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출산율이 사상 최저치를 기록하고 지방도시의 인구 감소와 고령화가 현대 사회의 중요한 문제로 떠오른 가운데, 도시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젊은 연령 인구가 많이 거주하고 있는 '젊은 지방도시'가 주목받고 있다.행정안전부 시·군·구별 주민등록 인… 더보기

아산, 글로벌 경제도시로 거듭나

댓글 0 | 조회 2,971
충남 인구의 절반인 106만명이 사는 천안시와 아산시는 도로를 마주하는 공동생활권이다. 충남도 조사 결과 양 지자체의 매월 생활 인구는 250만명이 넘는다. 생활 인구는 통학·관광 등의 체류자도 인구로 본다. 민선 8기 3년 차를 맞아 자신들만의 독특한 발전 방향을 제시하는 박경귀 아산시장으로부터 지방 분권 시대를 이끄는 주요 시책을 들어 봤다. “내년 통… 더보기

청주시, 브랜드 평판 전국 기초자치단체 중 시군 단위 1위 달성

댓글 0 | 조회 3,595
청주시의 브랜드 가치는 계속 상승 중이다. 시는 올해 6월 대한민국 기초자치단체 브랜드 평판 결과 시군 단위에서 1위를 달성했다고 28일 밝혔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매월 대한민국 226개 기초자치단체(자치구, 자치시, 자치군)를 대상으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브랜드 평판을 조사하고 있다.청주시 6월 브랜드 평가는 △참여지수 80만 7402 △미디어지수 7… 더보기

청주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조성 밑그림 완성

댓글 0 | 조회 3,945
청주국제공항과 주변 지역인 오송과 오창, 옥산을 연결하는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조성을 위한 밑그림이 그려졌다.이들 지역의 생명공학(BT)과 정보기술(IT), 항공산업 등을 잇는 대규모 혁신 클러스터가 구축될 전망이다.충북경제자유구역청은 25일 도청에서 '청주공항 연계 첨단산업 융복합벨트 개발 구상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다.이번 용역은 청주공항과 주변을 … 더보기

아산시, "사통팔달 교통망·스마트 대중교통체계로 미래 대비할 것"

댓글 0 | 조회 2,916
충남 아산시는 인구 65만 시대를 목표로 도시기반시설 확충과 경쟁력 향상을 위한 계획을 발표했다.아산시는 도로와 철도망 구축, 자전거도로 설치, 교통약자를 위한 특별교통수단 운영, 도심 공영주차장 확충, 스마트 대중교통체계 구축, 아산항 개발 등 6개 분야에서 역점사업을 추진한다.수도권 전철 탕정역은 하루 평균 약 1500명이 이용하며, 서해선 복선전철은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