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초정밀 부품 전문기업 한솔아이원스㈜가 충북 청주시 청원구 오창읍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에 총 1,560억 원을 투자해 신규 생산시설을 구축한다.
충청북도와 청주시, 한솔아이원스는 충북도청에서 반도체 부품 제조 및 세정·코팅 생산시설 신설을 위한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신용한 충북지사, 신병대 청주부시장, 박인래 한솔아이원스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투자 개요 및 생산 계획
이번 투자는 최근 매출 신장과 신규 사업 진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미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투자 규모: 총 1,560억 원 (2029년까지 집행)
부지 면적: 청주오창테크노폴리스산단 내 36,248㎡
신규 고용: 약 400명 창출
주요 생산 품목:
반도체 초정밀 가공 부품
디스플레이 장비 부품
첨단 반도체 공정용 특수 세정·코팅 제품
지역 경제 파급효과 (충북연구원 추산)
직접 경제효과: 생산유발 1,680억 원, 부가가치유발 720억 원, 취업유발 802명
총 파급효과 (간접 포함): 생산유발 2,760억 원, 부가가치유발 1,134억 원, 고용유발 1,237명
주요 관계자 입장
"청주 오창테크노폴리스산업단지는 주요 고객사와의 인접성은 물론 광역 교통망과 인력 수급, 산업 인프라가 뛰어난 최적의 입지이다. 신설 공장 투자를 통해 글로벌 반도체 종합 부품 전문기업으로서 경쟁력을 강화하겠다."
— 박인래 한솔아이원스 대표이사
"기업의 신사업 확장과 글로벌 성장 동력 구축이 성공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도 차원의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신용한 충북지사
지역사회 공헌
한편, 한솔아이원스는 이날 투자협약과 함께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지역 취약계층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기자: 안성수 기자
출처: 충청타임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