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다목적자동차(PBV) 산업의 핵심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을 뒷받침할 연구 기반 시설이 충북 음성군에 들어섰다.
음성군은 19일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연구센터 설립 목적 및 주요 기능
다양한 특장·PBV 수요 대응: 냉동·냉장 화물차, 소형 셔틀버스, 캠핑카, 소방차 등 다목적 전기차 수요 급증에 발맞춘 기술 지원
기업 사업 전환 지원: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업체가 전기차 생태계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품 및 섀시 플랫폼의 정밀 성능 평가 수행
시설 규모 및 핵심 장비 구축
추진 배경: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
부지 및 건축 규모:
부지 면적: 24,612㎡
건축 연면적: 2,796.62㎡ (본관동, 전비시험동 등 총 2개 동)
주요 인프라: 전기다목적자동차 전비시험장비를 비롯한 9종의 첨단 핵심 평가 장비 구축 완료
미래 모빌리티 육성 연계 계획
군정 로드맵 연계: 민선 8기 음성군 ‘4+1 신성장산업 로드맵’과 연계하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가속화
산·학·연·관 협력: 충청북도 및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관내 기업의 R&D 기술 개발 지원과 후속 국가 공모사업 발굴 지속 추진
주요 관계자 입장
"연구센터가 지역 미래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조병옥 음성군수

기자: 음성=연현철 기자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