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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전기다목적차 연구센터 준공…"미래 모빌리티 육성"

· 1분 읽기

충북 음성군 휴먼스마트밸리 산단에 한국자동차연구원의 ‘전기다목적자동차(PBV) 연구센터’가 준공되어 미래 모빌리티 기술 개발과 부품 기업의 전기차 전환 지원이 본격화된다.

전기다목적자동차(PBV) 산업의 핵심 기술 개발과 기업 지원을 뒷받침할 연구 기반 시설이 충북 음성군에 들어섰다.

음성군은 19일 음성 휴먼스마트밸리 산업단지에서 한국자동차연구원 전기다목적자동차 연구센터 준공식을 열고 본격 가동에 돌입했다.

연구센터 설립 목적 및 주요 기능

  • 다양한 특장·PBV 수요 대응: 냉동·냉장 화물차, 소형 셔틀버스, 캠핑카, 소방차 등 다목적 전기차 수요 급증에 발맞춘 기술 지원

  • 기업 사업 전환 지원: 기존 내연기관 중심의 부품업체가 전기차 생태계로 원활히 전환할 수 있도록 관련 부품 및 섀시 플랫폼의 정밀 성능 평가 수행

시설 규모 및 핵심 장비 구축

  • 추진 배경: 2023년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 선정

  • 부지 및 건축 규모:

    • 부지 면적: 24,612㎡

    • 건축 연면적: 2,796.62㎡ (본관동, 전비시험동 등 총 2개 동)

  • 주요 인프라: 전기다목적자동차 전비시험장비를 비롯한 9종의 첨단 핵심 평가 장비 구축 완료

미래 모빌리티 육성 연계 계획

  • 군정 로드맵 연계: 민선 8기 음성군 ‘4+1 신성장산업 로드맵’과 연계하여 미래 모빌리티 산업 육성 가속화

  • 산·학·연·관 협력: 충청북도 및 한국자동차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관내 기업의 R&D 기술 개발 지원과 후속 국가 공모사업 발굴 지속 추진

주요 관계자 입장

"연구센터가 지역 미래 산업의 견인차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 조병옥 음성군수

  • 기자: 음성=연현철 기자

  •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