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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이산단→청주 그린스마트밸리' 변경… ICT 업종 강화

· 1분 읽기

충북 청주시 북이산업단지가 충북개발공사의 자체 브랜드 상표 등록에 맞춰 ‘청주 그린스마트밸리’로 명칭을 변경하고, 전자·통신 제조업을 유치 업종에 추가해 본격적인 용지 분양에 나선다.

충북 청주시 북이면 일대에 조성 중인 북이산업단지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로 단지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유치 업종을 재정비해 산업용지 분양에 나선다. 청주시는 충북개발공사가 제출한 산업단지계획 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 및 추진 배경

  • 단지 명칭 변경: 사업 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의 자체 산업단지 브랜드 ‘스마트밸리’ 특허청 상표권 등록 반영

  • 입주 업종 개편:

    • 제외: 음료제조업

    • 추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 추진 목적:

    • 청주 북부권(내수·북이 지역)에 산재한 개별 공장의 체계적 집적화

    • 오송·오창 권역에 편중된 산업단지의 지리적 균형 배치 도모

사업 개요 및 공급 일정

  • 위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일원

  • 사업 규모: 1,003,119㎡ (약 30만 평)

  • 총사업비: 1,660억 원 투입

  • 사업 기간: 2022년 8월 ~ 2026년 말 준공 목표

  • 용지 분양: 총 산업용지 612,857㎡ 분양 공고 예정

  • 기자: 청주=임선우 기자

  • 출처: 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