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북이면 일대에 조성 중인 북이산업단지가 ‘청주 그린스마트밸리’로 단지 명칭을 공식 변경하고, 유치 업종을 재정비해 산업용지 분양에 나선다. 청주시는 충북개발공사가 제출한 산업단지계획 관리기본계획 변경안을 승인했다고 밝혔다.
주요 변경 사항 및 추진 배경
단지 명칭 변경: 사업 시행자인 충북개발공사의 자체 산업단지 브랜드 ‘스마트밸리’ 특허청 상표권 등록 반영
입주 업종 개편:
제외: 음료제조업
추가: 전자부품·컴퓨터·영상음향 및 통신장비 제조업
추진 목적:
청주 북부권(내수·북이 지역)에 산재한 개별 공장의 체계적 집적화
오송·오창 권역에 편중된 산업단지의 지리적 균형 배치 도모
사업 개요 및 공급 일정
위치: 충북 청주시 청원구 북이면 일원
사업 규모: 1,003,119㎡ (약 30만 평)
총사업비: 1,660억 원 투입
사업 기간: 2022년 8월 ~ 2026년 말 준공 목표
용지 분양: 총 산업용지 612,857㎡ 분양 공고 예정
기자: 청주=임선우 기자
출처: 뉴시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