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익시스템이 평택 브레인시티 신공장 준공을 마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첨단 에너지 분야 증착장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투자는 디스플레이, 올레도스(OLEDoS),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 개화기에 진입한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시점에 맞춘 선제적 공급 역량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다.
3대 핵심 타깃 분야 및 사업 전략
IT용 대면적 디스플레이 (OLED)
태블릿·노트북 등 IT 기기 전반의 OLED 적용 확대와 고성능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에 대응
축적된 대면적 증착 기술 노하우와 납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차세대 라인 수주 공략
올레도스 (OLEDoS)
확장현실(XR) 기기 및 스마트글래스 보급 확대에 따른 초고해상도 화면 구현 수요 겨냥
고정밀 진공 증착 기술을 통해 초기 시제품 단계를 넘어 대규모 양산 투자 단계로 전환되는 기회 선점
페로브스카이트 차세대 태양전지 (에너지)
대규모 양산 및 상용화 국면에 맞춘 특화 건식 증착 기술 적용 확대
R&D 검증부터 상용 양산 라인 구축까지 고객사 투자 단계별 맞춤형 공급 체계 확립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실적 안정화 구상
선익시스템은 대면적 유리기판과 웨이퍼 기반 진공 증착 기술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고객사의 설비투자 주기와 공급 일정에 따라 실적 변동 폭이 큰 장비 산업의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산업별 투자 시점과 성장 주기를 분산하여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기자: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출처: 한스경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