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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익시스템, 평택 신공장 준공

· 1분 읽기

선익시스템이 평택 브레인시티 신공장을 준공하고, IT용 OLED·올레도스(OLEDoS)·페로브스카이트 등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에너지 증착장비 시장 선점을 위한 핵심 생산 거점을 확보했다.

선익시스템이 평택 브레인시티 신공장 준공을 마치고, 차세대 디스플레이 및 첨단 에너지 분야 증착장비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핵심 생산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 투자는 디스플레이, 올레도스(OLEDoS), 페로브스카이트 태양전지 등 개화기에 진입한 전방 산업의 설비투자 시점에 맞춘 선제적 공급 역량 확보 차원에서 추진됐다.

3대 핵심 타깃 분야 및 사업 전략

  • IT용 대면적 디스플레이 (OLED)

    • 태블릿·노트북 등 IT 기기 전반의 OLED 적용 확대와 고성능 디스플레이 수요 증가에 대응

    • 축적된 대면적 증착 기술 노하우와 납품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차세대 라인 수주 공략

  • 올레도스 (OLEDoS)

    • 확장현실(XR) 기기 및 스마트글래스 보급 확대에 따른 초고해상도 화면 구현 수요 겨냥

    • 고정밀 진공 증착 기술을 통해 초기 시제품 단계를 넘어 대규모 양산 투자 단계로 전환되는 기회 선점

  • 페로브스카이트 차세대 태양전지 (에너지)

    • 대규모 양산 및 상용화 국면에 맞춘 특화 건식 증착 기술 적용 확대

    • R&D 검증부터 상용 양산 라인 구축까지 고객사 투자 단계별 맞춤형 공급 체계 확립

포트폴리오 다각화 및 실적 안정화 구상

선익시스템은 대면적 유리기판과 웨이퍼 기반 진공 증착 기술이라는 양대 축을 중심으로 디스플레이와 신재생에너지 시장을 동시 공략한다.

고객사의 설비투자 주기와 공급 일정에 따라 실적 변동 폭이 큰 장비 산업의 특성을 극복하기 위해, 산업별 투자 시점과 성장 주기를 분산하여 사업 포트폴리오의 안정성을 대폭 강화할 방침이다.

  • 기자: 서울=한스경제 김종효 기자

  • 출처: 한스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