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미래형 자족 신도시로 조성되는 KTX 울산역세권 복합특화단지 ‘뉴온시티’의 사업 방향과 비전을 공개하는 사업설명회가 400여 명의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공리에 개최됐다.
이번 행사는 ㈜울산복합도시개발 조은수 대표, 아덴티디앤씨 최재곤 대표, 스마트튜브 부동산연구소 김학렬 소장을 비롯해 기업 대표, 공인중개사, 일반 시민 등이 참석해 단지의 사업성과 미래 가치를 확인했다.
1부: 뉴온시티 사업 개요 및 산업단지 분양 설명
2부: 김학렬 소장의 울산 부동산 시장 특강
3부: 뉴온시티 아파트 사업화 배경 설명
사업 개요 및 주거단지 공급 계획
뉴온시티는 일자리, 주거, 문화가 융합된 울산 서부권 스마트 자족도시로 탈바꿈할 예정이다.
위치: 울산광역시 울주군 삼남읍 신화리 일원
사업 면적: 1,532,460㎡ (약 46만 평)
주거단지 규모: 총 472,145㎡ (전체 면적의 약 30%), 약 11,000세대 공급
A1블록: 1,209세대
A2블록: 2,203세대
A3블록: 1,320세대 (동문건설 시공 / 지하 2층~지상 35층, 9개 동 / 8월 분양 예정)
A4블록: 1,634세대
A5블록: 1,080세대
입지 및 광역 교통 네트워크
KTX 울산역과 경부고속도로를 낀 교통 요충지로 남부권 주요 도시와 전국 단위 비즈니스 연결성을 확보했다.
철도(KTX): 부산역 20분대, 대전역 60분대, 서울역 2시간 20분대 도달
도로: 서울산IC 인접으로 차량 이용 시 부산 30분대, 창원 60분대 연결
광역 시너지: 부울경(부산·울산·경남) 초광역 경제벨트의 핵심 산업·주거 배후 거점 도약
공공성 및 탄탄한 재무 안정성
공공 지분 과반 확보: 울산도시공사(39%), 울주군(16%) 등 공공 부문이 지분 50% 이상을 출자한 ㈜울산복합도시개발이 시행을 맡아 사업의 투명성과 공정성 보장
자금 안정성: 지난해 10월 총 5,500억 원 규모의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대출 실행을 완료해 원활한 사업 추진 동력 확보
주요 관계자 입장
"뉴온시티는 일자리와 주거, 문화가 한곳에 어우러진 울산의 차세대 자족형 거점 도시가 될 것이다. 도심 접근성이 뛰어난 직주근접 환경에 획기적인 광역 교통망 확충까지 더해져 울산 서부권의 성장을 견인할 새로운 중심축으로 우뚝 설 것으로 기대한다."
— 조은수 ㈜울산복합도시개발 대표
기자: 국토일보 하종숙 기자
출처: 국토일보
